![]() |
| 이인중·탄천중, 지역대학과 연계한 항공 진로캠프 운영./사진제공=공주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는 청소년들의 체계적인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한서대학교와 연계한 ‘2026년 항공 진로캠프’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관내 중학교 공모를 통해 선발된 이인중학교와 탄천중학교 학생 37명이 참여했으며, 항공 관련 전공과 진로 분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항공운항학과, 항공관광학과, 항공물류교통학과, 항공기계공학과 등 4개 학과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진로 멘토링과 현장 견학, 안전 탈출 체험 등이 포함됐다.
특히 진로 멘토링에서는 각 학과 교수와 재학생들이 참여해 전공 분야의 직업 세계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를 통해 항공산업 분야의 직업 구조와 진로 경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학생들은 비행 실습장과 기술교육센터를 견학하고, 실제 항공기 내부에서 안전 탈출 체험 등 실습 활동에도 참여하며 진로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공주시는 지난해 공주시진로교육센터를 개관해 다양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도 군 진로캠프와 미디어 진로캠프 등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yunkangsa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