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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재 후보, 당진 구터미널서 피날레 유세… “당진 미래 100년 골든타임”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장선화기자 송고시간 2026-06-03 15:42

공식 선거운동 마무리… 민주당 시·도의원 후보 총출동 ‘원팀’ 결집
“제2서해대교·경제자유구역 지정 반드시 실현”… 투표 참여 호소
김기재 후보, 당진 구터미널서 피날레 유세… “당진 미래 100년 골든타임”/사진제공=아시아뉴스통신
 
[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 기자]더불어민주당 김기재 당진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오후 당진 구터미널 로터리에서 피날레 유세와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을 열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

이날 유세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이 함께 참석해 ‘민주당 원팀’ 승리를 위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들은 “시장과 시·도의회가 하나가 돼야 당진 발전의 속도를 높일 수 있다”며 원팀 체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후보는 유세에서 “지난 13일간 거리에서 만난 자영업자와 부모, 청년, 어르신들의 절박한 목소리를 가슴에 새겼다”며 “앞으로의 4년은 제2서해대교 건설과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당진의 미래 100년을 좌우할 중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이어 교통혁신과 민생경제 회복, 24시간 소아·청소년 진료체계 구축 등 ‘11대 대전환 과제’ 추진 의지를 밝히며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투표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김 후보와 선거대책위원회는 유세를 마친 뒤 선거운동 기간 함께한 당원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해단식을 갖고 공식 선거운동을 마무리했다.


tzb36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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