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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경산시장, 현장 행보로 시정 재가동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6-06-05 21:06

조현일 경산시장이 5일 남천 자연생태하천 조성 사업 현장을 방문해 남천1 가동보 설치 공정 전반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경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조현일 경산시장은 당선 후 업무 복귀 첫 공식 일정으로 5일 시민의 삶과 직결된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현장 중심의 행정을 본격 재개했다.

조 시장은 현장이 곧 시정의 출발점이라는 확고한 철학 아래,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기회와 가치, 그리고 안정'의 시정을 실현하기 위한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가장 먼저 방문한 남천 자연생태하천 조성 사업 현장인 남천1 가동보 설치 공정 전반을 세밀히 살폈다. 이 사업은 하천 수위 조절과 안정적인 유지용수 확보를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친수 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하천 생태계의 연속성을 회복해 자연과 시민이 함께 숨 쉬는 가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이 5일 청소년수련관 건립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및 공사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경산시청)

이어서 방문한 청소년수련관 건립 현장에서는 미래 세대의 꿈을 키우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건립 중인 청소년수련관은 요리실, 공작소, 음악·댄스 연습실, 체육활동 공간, 직업체험 공간, 북카페, 방과후아카데미 등을 갖춘 청소년 복합 문화·체험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도 함께 입주해 지역 청소년 지원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특히 여름철 우기와 집중호우에 대비한 공사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공정관리와 안전관리를 통해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시민과 함께하는 가치 있는 공간 조성과 미래 세대에 기회를 제공하는 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흔들림 없는 안정적인 경산 시정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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