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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곳곳이 무대로…6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행사 풍성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미내기자 송고시간 2026-06-09 09:34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사진제공=정읍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기 위해 ‘문화가 있는 날’이 매주 수요일로 확대된 가운데, 정읍시가 이에 발맞춰 오는 10일부터 24일까지 시민의 일상을 채울 세 가지 6월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이달 10일부터 17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새암아트브리즈에서 ‘정읍의 봄 사진전’이 열린다. 이 전시는 한국사진협회 정읍지부가 주최한다.


이어 17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공감플러스센터 광장에서는 시암문화예술협동조합이 준비한 녹두꽃 문화 공예 축제(페스티벌)가 펼쳐진다.


마지막으로 24일 오후 6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풍류정원(박재석) 소극장에서 한국무용협회 정읍지부가 주최하는 ‘댄스 플레이리스트(Dance Playlist) 2026’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준비된 모든 행사는 지역 주민을 비롯해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학수 시장은 “관련 법령 개정으로 문화가 있는 날이 대폭 늘어난 만큼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 예술을 더 가깝게 체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문화 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풍부한 즐길 거리를 꾸준히 제공해 나가겠다”고 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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