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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학생e페스티벌./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전국대회 예선’을 9~10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미래교육연구원에서 개최한다.
이 대회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디지털 기초 소양과 실생활 정보화 활용 능력을 높이고, 건전한 디지털 여가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된다.
전국대회 도 예선에는 도내 초중고교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대상학생과 일반학급 학생 121명이 참가한다.
e스포츠대회는 닌텐도 스위치 배구, 모두의 마블, 팀파이트 택틱스, FC온라인, 폴가이즈, 닌텐도 스위치 저스트댄스 등 6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정보경진대회는 아래한글(ITQ), 동영상 제작, 스마트 검색, SW 코딩, 프레젠테이션, 인터넷 검색, 디지털 소양 교육 등 8개 종목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지난 5월 11일 시작한 지역대회는 이달 말까지 각 특수학교 및 시군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계속된다. 지역대회는 한컴타자와 카트라이더 종목으로 운영되며, 4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도교육청은 지역대회와 전국대회 예선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전국 본선 진출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본선은 오는 9월 8~9일 강원도 홍천 소노캄 비발디파크에서 개최된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학생들이 정보화 역량을 기르고 자신감을 키우는 뜻깊은 행사”라며 “지역대회부터 전국대회 본선까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