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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 내던진 오정세! ‘와일드 씽’ 속 스타성 美친 ‘최성곤’ 폭주! 활약에 들썩 ‘곤며들었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6-10 09:02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프레인TP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오정세의 온몸 내던진 코믹 연기에 대중이 열광하고 있다.

지난 3일 개봉한 영화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극 중 오정세는 발라드 왕자 ‘최성곤’으로 분해, 개봉 전후로 폭발적인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와일드 씽'의 화제성에 오정세의 열연 역시 큰 몫을 하고 있다. 앞서 공개된 최성곤의 ‘니가 좋아’ 음원은 그의 부드러운 음색과 중독적인 멜로디로 이목을 끌었고, 멜론 핫 100 음원차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누리꾼들의 열렬한 호응에 힘입어 공개된 뮤직비디오도 시선을 모았다. 긴 깻잎머리에 화이트 블라우스를 입고 아련한 눈빛을 내뿜는 오정세의 색다른 모습에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고, ‘니가 좋아’ 챌린지까지 급부상하며 기대치를 높였다.

극장에서 만난 ‘최성곤’의 모습에서 오정세의 존재감은 더욱 돋보였다. 39주째 2위를 차지한 후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연예계를 은퇴하고, 다시 무대에 서고자 하는 최성곤의 처절한 모습들이 안쓰러움과 동시에 폭소를 자아낸 것. 오정세는 포수의 거친 비주얼과 대비되는 맑은 눈망울, 섬세한 목소리, 치명적인 손짓으로 그의 욕망을 그려내며 과몰입을 유발했다. 이처럼 자연스러운 코믹 연기는 오정세의 탄탄한 연기 내공과 마성의 매력을 짐작게 했다.

이렇듯 오정세는 영화 ‘와일드 씽’에서 전매특허 코믹 연기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작품 안팎으로 계속되는 그의 활약에 ‘온 세상이 곤며든다’, ‘이제 오정세 얼굴만 봐도 웃겨’, ‘사람들이 많이 들어서 꼭 2026에도 2위 했으면 좋겠다’ 등 유쾌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오정세는 오는 13일 ‘최성곤’의 모습으로 극장가를 찾을 예정이라고 밝혀 관객들의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이처럼 새롭게 시작된 전성기를 맞이한 배우 오정세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오정세가 출연한 영화 ‘와일드 씽’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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