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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면 새마을회, 을미의병묘역 정비 및 영농폐기물 수거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서승희기자 송고시간 2026-06-10 09:58

양평군청 전경(야경)/사진제공=양평군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양동면 새마을회는 지난 7일, 을미의병묘역과 영농폐기물 집하장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이하여 국난 극복에 앞장선 의병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한편,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방치되기 쉬운 농촌 지역의 쓰레기를 정비하여 '매력양평'을 위한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날 행사에 자율적으로 참여한 양동면 새마을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의병의 고장' 양동의 상징인 을미의병 묘역을 찾아 제초 작업을 진행하고, 묘역 주변의 쓰레기를 주우며 경건한 마음으로 묘역 일대를 말끔히 정비하였다.

이어 회원들은 양동 레포츠 공원 내에 위치한 영농폐기물 집하장으로 이동해, 농번기 동안 무분별하게 쌓여있던 폐비닐과 빈 농약병 등을 종류별로 분리수거하고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정창업 양동면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의 뜻깊은 장소인 을미의병묘역을 단장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발 벗고 나서주신 양동면 새마을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의병의 고장 양동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잘 가꾸고, 균형과 채움이 있는 더욱 쾌적한 매력양평 조성을 위해 면 차원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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