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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음악이 되고 춤이 되는 밤… 제4회 ‘ 달빛 시낭송’ 해미읍성서 개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장선화기자 송고시간 2026-06-10 18:37

오는 20일 해미읍성서 낭만 가득한 시와 음악의 향연 서산시낭송회 주관, 지역 시낭송가·예술인 대거 참여
제4회 서산시민과 함께하는 ‘시낭송 달빛’ 공연 포스터.
 
[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 기자]서산의 여름밤을 시와 음악, 춤으로 수놓을 특별한 문화행사가 열린다.

서산시낭송회(회장 유병일)는 오는 6월 20일 오후 6시 20분 해미읍성에서 ‘제4회 서산시민과 함께하는 달빛 시낭송 ’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지역문화예술행사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시가 음악이 되고 춤이 되는 달밤의 낭만 콘서트’를 주제로 시민들에게 시와 예술이 어우러진 감성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공연에는 유병일 회장을 비롯해 김풍배, 심걸섭,김연희, 김달순, 맹은재, 박영화, 양숙현, 김가연, 배정희, 정병희, 김동숙, 방서연, 유각환, 정재원, 백남석 등 지역 시낭송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또 특별 게스트로 포크그룹 해바라기의 이주호·이광준, 피리연주가 윤명구, 바이올리니스트 도은혜, 가수 금나라와 허공, 전통공연예술단체 관계자 등이 출연해 공연의 품격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해미읍성의 고즈넉한 야경과 달빛 아래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시낭송과 음악, 전통예술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콘텐츠로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유병일 서산시낭송회장은 “시민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쉼을 얻고 시와 음악이 주는 감동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이 가족, 친구와 함께 해미읍성을 찾아 초여름 밤의 낭만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서산시낭송회가 주관하며 충청남도, 서산시, 충청남도의회, 서산시의회가 후원한다.



tzb36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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