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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충남아산FC)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FC)이 10일 아산시 용화동에 위치한 대명아이웰 유치원을 찾아 비타민스쿨을 진행했다.
비타민스쿨은 충남아산FC가 지역 학생들에게 축구의 즐거움과 스포츠 정신을 전달하고자 운영 중인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구단 소속 선수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축구 클리닉, 팬 사인회 등을 진행하며 학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이번 비타민스쿨은 올해 처음으로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충남아산FC 김종국 코치가 참석해 6-7세반 어린이 20명과 함께 호흡했다.
본 프로그램에 앞서 간단한 자기소개와 레크레이션으로 몸을 푼 뒤 축구공을 활용한 릴레이 게임과 공룡알 구출 대작전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형 축구교실이 이어졌다. 김종국 코치는 드리블과 슈팅 등 기본 동작을 쉽게 지도해 아이들이 부담 없이 축구를 접하고 뛰놀 수 있도록 도왔다.
프로그램 말미에는 구단 사인볼 전달과 기념사진 촬영이 이어지며 비타민스쿨을 마무리했다.
김종국 코치는 “오랜만에 아이들과 함께 뛰고 웃으며 축구할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 승패보다 함께 즐기는 축구의 매력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 오늘의 추억이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씨앗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충남아산FC는 앞으로도 아산시 관내 학교를 순회하며 비타민스쿨을 통해 인연을 맺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충남아산FC는 오는 15일부터 태백으로 하계 전지훈련을 떠나 후반기 도약을 위한 담금질에 나선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