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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FC, 반도체 온습도(THC) 정밀 제어 장비 전문기업 ‘한국신와컨트롤스’와 후원 협약 체결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6-11 00:00

(사진제공=화성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화성FC가 반도체 온습도(THC) 정밀 제어 장비 전문기업 한국신와컨트롤스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6일 수원삼성과의 홈경기에 앞서 구단 역대 최다 관중인 15,231명이 운집한 열기 속에서 공식 파트너십을 맺었다.

한국신와컨트롤스는 반도체 제조에 필요한 정밀 제어 장비와 부품을 개발·제조·판매하는 기업이다. 일본 본사의 67년 업력을 기반으로 국내 법인을 설립한 지 12년째를 맞이했으며, 반도체 포토 공정용 환경 제어 시스템과 HBM 패키징 후 공정용 칠러 시스템을 주력으로 한다. 칠러 시스템 분야에서는 국내 시장 점유율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SKhynix·삼성전자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에 장비를 납품하며 업계 신뢰를 쌓아왔다.
 
화성FC 송종국 대표이사는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기업과 함께하게 됐다. 선수단이 좋은 환경에서 뛸 수 있도록 아낌없이 응원해 주시는 한국신와컨트롤스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신와컨트롤스 이동욱 대표는 "화성FC가 걸어온 길을 눈여겨보고 있었다. 도전하는 팀 곁에서 함께 성장하고 싶다는 마음에 이번 협약을 결정하게 됐다. 앞으로도 구단이 그라운드 위에서 펼쳐나갈 행보를 기대하며 하반기에도 좋은 경기를 보여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신와컨트롤스는 이 같은 후원 의지를 구체적인 지원으로도 이어간다. 매월 화성FC 월간 MVP로 선정되는 선수에게 100만 원의 포상금을 지원할 예정으로, 그라운드 위에서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에게 실질적인 동기 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화성FC는 이번 수원삼성전을 끝으로 월드컵 휴식기에 돌입했다. 구단은 짧은 숨 고르기를 마치고 오는 7월 11일 파주프런티어와의 홈경기를 시작으로 하반기 반격에 나선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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