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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 노사발전재단과 '중장년 직업이음 선도모델 구축 워크숍' 개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6-06-14 08:29

지난 11~12일 양일간 경남 밀양 보현연수원에서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대구보건대·광주보건대·대전보건대)과 노사발전재단 대구중장년내일센터가 '중장년 직업이음 서비스 모형 개발 및 적합직무 선도모델 구축 공동 워크숍'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보건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직업이음센터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경남 밀양 보현연수원에서 노사발전재단 대구중장년내일센터와 공동으로 '중장년 직업이음 서비스 모형 개발 및 적합직무 선도모델 구축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글로컬대학30에 선정돼 연합을 이룬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대구보건대·광주보건대·대전보건대)이 유관기관과 협력해 보건·복지 분야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청년과 중장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세대상생 일자리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연합대학 관계자와 노사발전재단 중장년내일센터, 대구고용복지플러스센터, 대구광역시 청년센터, 중장년 구직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대구·광주·대전 권역 직업이음센터의 공동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발표하고, 보건사회서비스 분야의 인력 수요 발굴과 채용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또, 청년·중장년 세대상생 일자리 연계회의와 분임 토의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협력 방안과 하반기 공동 실행계획을 도출했다.

특히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은 '천명지킴 프로젝트' 실천 결의 시간을 갖고, 스스로와 이웃의 마음건강을 살피며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워크숍 기간 중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다시이음 경력개발 특강과 적성검사, 진로 상담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마음건강 자가진단을 활용한 생명존중 실천 프로그램도 진행해 참여자들의 재취업 역량 강화와 심리적 안정 지원에도 힘썼다.

권용현 학생취업처장(보건행정학과 교수)은 "우리 대학의 전문성과 노사발전재단의 현장 네트워크가 결합될 때 보건·복지 분야에 필요한 맞춤형 고용지원 모델을 만들 수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중장년을 연결하는 직업이음 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세대상생 일자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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