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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고용노동부 목포지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HD현대삼호(주), 대한산업안전협회, 한국안전기술협회, 영암군 등 관계자 및 근로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HD현대삼호(주) 공장 앞에서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사진제공=고용노동부 목포지청 |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고용노동부 목포지청(지청장 남호재)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남지역본부는 15일 오전 전남 영암군 삼호읍에 소재한 HD현대삼호(주) 공장 앞에서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용노동부 목포지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HD현대삼호(주), 대한산업안전협회, 한국안전기술협회, 영암군 등 관계자 및 근로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조선업 현장의 안전문화를 확산·정착시키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남호재 지청장이 직접 참여해 출근하는 조선업 종사 근로자를 격려하면서 안전수칙 준수를 안내하는 등 안전문화 조성에 대한 의지를 높였다
캠페인에서는 조선업 종사 근로자들에게 현장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추락사고 등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3대 기초안전 수칙(안전모, 안전대, 안전띠 착용)을 철저히 준수하고, 자율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현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시원한 물, 냉방장치, 휴식, 보냉장구 지급, 119 신고)을 준수하도록 안내하고, 무더위 시간대 옥외작업 중지 등 보다 철저한 안전대책을 마련할 것을 안내했다.
남호재 지청장은 “조선업 현장에서 추락 등 중대재해는 기본적인 안전수칙만 지키면 사전에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재해”라며, “캠페인 등 다각적인 활동을 통해 노사가 함께 안전의식을 높여 현장 구석구석까지 안전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남호재 지청장은 지난 13에는 대불산단 소재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가 소홀해질 수 있는 주말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감독관과 함께 직접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에서 확인된 안전보건조치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토록 했으며, 사업장 내 안전보건관리 체계가 제대로 가동될 수 있도록 재점검하고 현장 안전관리가 실질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지도했다 jugo333@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