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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대파의 새로운 변신!  ‘핫바베큐 랜치피자’ 출시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주송배기자 송고시간 2026-06-15 16:21

진도군-피자알볼로 상생협력 결실… 진도대파 크림소스로 소비자 입맛 공략
진도군와 피자알볼로가 진도대파를 활용한 ‘핫바베큐 랜치피자’ 신메뉴를 개발.출시했다./사진제공=진도군청

[아시아뉴스통신=주송배 기자]전남 진도군의 대표 농산물인 진도 대파가 국내 대표 피자 브랜드인 피자알볼로를 만나 신메뉴로 탄생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15일 진도군에 따르면 피자알볼로는 청정지역인 진도에서 생산된 대파를 활용해 ‘핫바베큐 랜치피자’라는 신메뉴를 개발해 지난 4일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핫바베큐 랜치피자’는 진도대파로 만든 크림소스에 방울토마토, 바비큐 등 다양한 토핑을 올려 완성한 케이(K)-멕시칸 스타일의 피자로 엠지(MZ)세대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신메뉴는 진도대파 특유의 깊고 풍부한 향을 크림소스에 담아내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풍미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진도대파는 해풍을 맞고 자라 각종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으며, 진한 향과 맛을 자랑하는 진도군의 대표 특산물이다.
 
특히, 전국적으로 품질을 인정받아 맥도날드에서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버거’를 출시해 일주일 만에 50만 개가 판매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으며, 다양한 요리 재료로 활용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다.
 
피자알볼로는 또한, 진도 흑미를 활용한 피자도우를 개발하여 건강한 맛을 선사하고 있으며, 2024년에 진도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상생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피자알볼로 관계자는 “진도 흑미에 이어 진도 대파를 활용한 신메뉴 개발을 통해 진도 농산물의 우수성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진도군과 협력을 통해 다양한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도군은 맥도날드, 비지에프(BGF)리테일 등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진도 대파, 진도 흑미, 울금, 곱창김 등 우수한 농수특산물의 브랜드가치를 높여 진도 농수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jsb238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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