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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면 생활개선회,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여름 보양식 전달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서승희기자 송고시간 2026-06-16 14:12

단체사진/사진제공=양평군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양평군 강상면 생활개선회는 지난 15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22가구를 방문해 여름 보양식(삼계탕, 물김치)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를 앞두고 더위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 한부모가정, 저소득 가구 등이 건강한 여름나기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재료 준비부터 조리, 포장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으며, 취약계층 22가구를 직접 방문해 보양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김정숙 생활개선회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여름 보양 음식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며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신동호 강상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음식을 준비해주신 강상면 생활개선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관내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상면 생활개선회는 관내 저소득 한부모가정과 조손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간편식 및 밑반찬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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