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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교육지원청, 2026. 다문화교육 교원 역량 강화 연수 성료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미내기자 송고시간 2026-06-17 10:07

2026년 무주·진안·장수 다문화교육 교원 역량 강화 연수./사진제공=무주교육지원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무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강)은 지난 6월16일 진안문화의집에서 진안·장수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관내 교원 대상 ‘2026년 무주·진안·장수 다문화교육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3개 교육지원청이 협력하여 권역 내 교원들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교실 환경에 맞는 실질적인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는 ‘내 안의 노란 튤립’을 주제로, 딱딱한 이론 강의를 벗어나 첼로 연주와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공연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강사로   나선 이혜린 첼리스트와 윤창호 연구원(한국교원대)은 인문예술 기반의 다문화 이해 교육을 선보였으며, 참석 교원들은 예술적 감성을 통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의 삶에 깊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음악과 서사가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다문화 교육을 접하니 울림이 훨씬 컸다”며 “학생들의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편견 없이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강 교육장은 “다문화 교육은 다름을 인정하는 것을 넘어 학생 개개인의 고유한 삶을 존중하는 데서 출발한다”며 “앞으로도 교원들이 다문화 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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