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청 조정팀, 제23회 K-water 사장배 물사랑 전국조정대회 입상
[전북=아시아뉴스통신] 김재복기자
송고시간 2026-06-17 13:29
여대 및 일반부 더블스컬 1위, 싱글스컬 2위 쾌거!
전북 군산시청 소속 직장운동경기부 조정팀이 ‘제23회 K-water 사장배 물사랑 전국조정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했다.
유은경 감독이 이끄는 군산시청 조정팀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군산 금강하구둑 나포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23회 K-water 사장배 물사랑 전국조정대회’ 여대 및 일반부 더블스컬과 싱글스컬에 출전해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했다.
군산시청은 박재언 선수와 안예선 선수가 한 팀을 이룬 여대 및 일반부 더블스컬에서 8분 4초 84를 기록하며 2위와 0.4초의 차이로 금빛 물살을 갈랐다.
여대 및 일반부 싱글스컬에서는 올해 실업팀 1년차로 두각을 보이는 안예선 선수가 8분 6초 36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다.
유은경 군산시청 감독은 “우리 팀 3명의 선수가 국가대표에 선발되며 남은 2명의 선수들로 어려운 여건 속에 훈련을 지속해왔다”며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대비해 남은 기간 선수들과 잘 준비해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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