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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집중안전점검 최종보고회’를 열고, 지난 두 달간 추진해 온 집중 점검의 주요 성과와 향후 세부 조치 계획을 심도 있게 공유했다./사진제공=공주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는 지난 16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최종보고회’를 열고 지난 두 달간 추진한 안전점검 결과와 후속 조치 계획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공주시를 비롯해 공주소방서, 민간 전문가, 시민참여단 등이 참여한 민관 합동 점검반이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12일까지 진행했다. 점검 대상은 요양병원, 요양원, 어린이집, 민박, 다중이용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재난 취약시설 103개소다.
시는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100개 시설에 드론, 열화상 카메라, 방수 압력계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건축·전기·소방 분야 위험 요인을 집중 점검했다.
점검 결과 총 187건의 지적 사항이 확인됐으며, 이 가운데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24건은 시정을 완료했다. 나머지 사항은 긴급 보수·보강과 정밀 안전진단 등 시설별 계획에 따라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주민이 직접 위험시설 점검을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접수된 3개 시설을 점검 대상에 포함하고, 학교 안전교육과 안전문화 캠페인도 병행하며 시민 참여형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힘썼다.
최원철 시장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 요인을 신속히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