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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전라남도 문화관광해설사 14명에 대한 신규 양성교육’ 과정이 목포과학대학교에서 진행됐다./사진제공=목포과학대학교 |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남지역 곳곳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알릴 ‘문화외교관’들이 또다시 탄생해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목포과학대학교(총장 이호균)는 ‘2026 전라남도 문화관광해설사 14명에 대한 신규 양성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 22일 오리엔테이션과 개강식을 시작으로 6월 15일까지 총 100시간 동안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전남 관광의 핵심 인재로 거듭나기 위해 이론 강의와 현장 실습을 병행하며 치열한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
▶차별화된 교육과정으로 전문성 강화
교육 과정은 해설사의 기초 소양부터 실전 테크닉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1주 차에는 시나리오 작성법, 보이스 코칭, 스토리텔링 기법 등 표현 기술을 연마했으며, 2주 차에는 관광마케팅 전략, 5·18 민주화운동과 상담코칭 등을 통해 해설사로서의 정체성과 공감 능력을 배양했다.
마지막 주차에는 SNS 홍보 기법, 웰니스 관광, 외국인 대응 매너 등 현장 중심의 실용적인 교육이 이어졌다.
특히, 목포(서부권), 나주·화순(중부권), 구례(동부권) 등 전남도 전역을 아우르는 현장 실습을 통해 이론을 실제 현장에 접목하는 생생한 체험 교육이 진행돼 교육생들의 만족도 높은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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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미정 문화관광해설사가 문화관광해설 시연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목포과학대학교 |
▶ “전남의 가치를 창조하는 문화외교관”
이번 교육 운영을 총괄한 목포과학대학교 임병호 교수는 “매일 쏟아지는 방대한 지식과 과제 속에서도 서로 이끌어주며 100시간의 대장정을 완주한 교육생들의 열정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 특히 전원 합격을 위해 반장역할을 담당했던 이영수 교육생과, 부반장 위미정 교육생의 솔선수범 리더십이 돋보였다”며, “단순한 안내원을 넘어 전남의 가치를 창조하고 관광객의 마음에 감동을 새기는 문화외교관으로서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교육생들은 지필평가와 시나리오 평가, 최종 시연평가를 거쳐 전원 합격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
교육을 마친 신규 해설사들은 앞으로 각지역 선배 해설사와 실무 경험을 쌓은후 전남도 주요 관광지 현장에 배치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남도의 깊은 울림을 전하는 ‘전남의 얼굴’로 활동하게 된다.
한편, 목포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교육생 전원이 전남 관광의 최일선에서 전문 해설사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지와 응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교육 운영 결과에 대한 보고서는 전남도 관광과로 제출될 예정이며, 이번 과정을 통해 배출된 인재들이 전남 관광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jugo333@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