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9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금산군, 추부면 마전리 중점관리지역 빗물받이 준설사업 전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윤강산기자 송고시간 2026-06-18 11:45

토사, 담배꽁초, 생활쓰레기 등 제거해 우수 배수 기능 회복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추부면 마전리 중점관리지역 내 빗물받이 준설사업을 6월 말까지 전개한다./사진제공=금산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금산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추부면 마전리 중점관리지역 내 빗물받이 준설사업을 6월 말까지 전개한다.
 
이 사업은 빗물받이 내부에 쌓인 토사와 담배꽁초, 생활쓰레기 등을 제거해 우수 배수 기능을 회복하고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도로 및 주택가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지역은 지난 2023년 기후부로부터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선정돼 우수관로 정비와 빗물펌프장 설치 등 침수 예방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지역으로 집중호우 시 원활한 배수를 위한 빗물받이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주요 도로변과 주거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 상태를 점검하고 준설 작업을 실시해 우수 흐름을 방해하는 퇴적물을 제거할 계획”이라며 “정비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배수시설의 기능을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