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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지역상권 육성 사업(유망골목상권)’ 공모에 관내 ‘공산성골목형상점가’가 최종 선정되어 상권 활성화에 탄력을 받게 됐다./사진제공=공주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유망골목상권)’ 공모에 공산성골목형상점가가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지역상권 육성사업은 골목상권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이번 공모에는 전국 75개 상권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공산성골목형상점가는 우수한 평가를 받아 전국 유망골목상권으로 선정됐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최대 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로컬 창업 지원, 마케팅·브랜딩 강화, 상권 인프라 개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공산성과 연계한 체험형 콘텐츠 개발, 미나리깡 스토리 기반 상품 개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상권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최원철 시장은 “공산성의 역사·문화 자원과 연계해 전국적인 로컬 골목상권 성공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