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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암1리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 30여 명을 대상으로 ‘다문화 상호문화 이해교육’을 실시했다./사진제공=공주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 반포면은 지난 17일 공암1리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 30여 명을 대상으로 ‘다문화 상호문화 이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지역 공동체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공주시가족센터 소속이자 베트남 출신인 주희정 전문 강사가 맡아 베트남의 전통문화와 생활방식, 다문화 사회 변화 등을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소개했다. 특히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설명으로 편견 해소와 상호 존중의 가치를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배종로 반포면장은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건강한 지역사회의 기반”이라며 “다문화 가족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