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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도는 오는 6월 19일(금) 진천군청소년수련원에서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식중독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도 및 진천군 위생·감염부서를 비롯해 11개 시군에서 50여 명이 참여하는 ‘2026년 식중독 발생 현장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훈련은 식중독 발생 시 대응시스템이 체계적으로 작동 하는지 점검하고, 식중독 업무 담당자의 대응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훈련내용은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에 따른 신속한 초기 인지 및 유선 보고 ▲기관별 상황 전파 ▲식중독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대책회의 개최 ▲식중독 원인 규명을 위한 보건·위생 부서의 합동 역학조사 및 가검물 채취 ▲급식소 오염원 소독 및 잔식 폐기 조치 등 식중독 발생 초기부터 종결까지 전 과정이며, 실제상황과 동일하게 진행돼 현장감을 높인다.
장우성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여름철 청소년 수련 시설은 대규모 인원이 동시에 급식을 이용하는 만큼 철저한 위생 관리와 신속 한 초기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합동 모의훈련을 통해 유관 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 도민의 안전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