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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디지털 우수기업 20개사 한자리에… AX 생태계 중심 도약 본격화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6-06-18 15:42

충북 디지털 우수기업 육성 지원사업 워크숍./사진제공=충북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은 6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증평 벨포레 리조트에서 「충북 디지털 우수기업 육성 지원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충북 디지털 우수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4년 1차년도 5개사를 시작으로, 2025년 8개사, 올해 새롭게 선정된 7개사까지 더해 총 20개 충북 디지털 우수기업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의미를 더했다.

충북 디지털 우수기업은 「지역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디지털 공급기업과 ICT·SW 기업 중 기술력, 성장 가능성, 사업화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기업이다.

충북과기원은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 AX 역량 강화,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해 충북형 디지털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충북 디지털 우수기업 워크숍 행사에는 충청북도와 청주시, 충북과기원, 우수기업, 운영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주요 행사로는 △ AX 전환을 위한 전문가 특강 △ 벤처캐피털 (VC)과의 네트워킹 △ 선배 우수기업 성장스토리 강연 △ 충북 디지털 기업 중국 진출 성과보고 △ 우수기업 현판 수여식 △ 충북 디지털 우수기업 협의체 운영 등이 진행됐다.

특히 우수기업 협의체 운영을 통해 기업 간 애로사항과 협력 수요를 공유하고, 올해 하반기 공동 협력과제 발굴 및 그룹 매칭을 위한 논의를 진행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 기반 마련에 나섰다.

충북과기원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기업 간 기술·사업 협력을 확대 하고, AI·디지털 전환(AX)을 기반으로 한 지역 혁신 생태계를 강화해 충북을 대한민국 디지털 혁신거점이자 AX 생태계 중심 지역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고근석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원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의 경쟁력은 개별 기업의 성장보다 연결과 협력에서 나온다”며 “20개 우수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기반으로 충북이 대한민국 AX 생태계를 선도 하는 디지털 혁신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지역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지원 사업」 을 통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지역 디지털 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 하고, 기업 간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여 충북형 디지털 유니콘 기업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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