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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개발공사, 우기 대비 건설현장 안전·품질 특별점검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6-06-18 16:36

장충모 사장 ‘곡성군 청년하우징타운 조성사업’ 현장 방문
장충모 사장이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청년 주거안정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곡성군 청년하우징타운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토사 유실 및 사면 붕괴 위험 여부 등 재해 취약 분야 전반을 면밀히 살폈다./사진제공=전남개발공사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남개발공사(사장 장충모)는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건설현장의 재해 예방과 시공 품질 강화를 위해 기관장 주관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지성 집중호우와 강풍 등 우기철 기상 악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충모 사장은 청년 주거안정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곡성군 청년하우징타운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토사 유실 및 사면 붕괴 위험 여부 ▲흙막이·가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우천 대비 자재 보관 및 품질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 재해 취약 분야 전반을 면밀히 살폈다.
 
점검과 함께 진행된 현장 간담회에서는 시공사 근로자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안전관리 개선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공사는 점검 결과 발견된 미비점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현장 근로자의 의견을 향후 안전관리 대책에 적극 반영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우기철 건설현장은 침수, 토사 붕괴 등 예기치 못한 위험 요인이 많아 사전 대비와 현장 대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철저한 안전관리로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건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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