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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도는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제천 포레스트 리솜에서 「2026년 충북 농촌공간정책 워크숍」을 개최한다.
충북도가 주최하고 충북 농촌공간광역지원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워크숍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시군의 농촌공간계획 수립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은 ‘농촌특화지구와 주민참여사업 추진 방안’을 주제로 진행되며, 농림축산식품부, 충북도 및 시군 공무원, 한국농어촌공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최근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전국 시군에서는 농촌공간계획 수립과 농촌특화지구 지정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에 충북도는 시군 담당자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정책 동향 공유와 사례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 했다.
첫날에는 농림축산식품부 황보현 주무관이 농촌공간정책 제도 동향 과 농촌특화지구 지정 절차를 설명하고,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이철 박사와 충북연구원 한승석 박사가 각각 농촌특화지구 운용 방향과 주민 참여사업 추진 방안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옥천군 청성면 읍면발전계획 수립 사례와 이천시 백사면 주민협정 사례를 공유하며 주민 주도의 농촌 재생 모델과 지역 활성화 전략을 함께 논의한다.
충북도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시·군의 농촌공간계획 수립 역량을 높이고, 농촌특화지구 지정과 주민참여형 사업 발굴을 촉진함으로써 농촌공간 재구조화 정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계기가 될 것 으로 기대하고 있다.
용미숙 충북도 농정국장은 “농촌공간정책은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농촌의 미래 공간 구조를 설계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시군, 한국농 어촌공사, 주민이 함께 협력하여 충북형 농촌공간계획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