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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제주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신희영 기자] 제주시는 제주가치돌봄 식사지원서비스 이용자의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6월 18일부터 9월 30일까지 제공기관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꿈앤쿰협동조합, 제주이어도지역자활센터, 우리동네해장국 제주수눌음오라점, 꿈DREAM정실점 총 4곳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특히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제주시 통합돌봄과·사회서비스원 합동점검 ▲식품안전과 불시 위생점검 ▲제공기관 주 3회 자체점검 등 전방위적인 ‘3중 점검 체계’로 운영된다.
통합돌봄과·사회서비스원 합동점검에서는 보존식 보관·관리기준 준수 여부, 칼·도마 등 조리기구의 용도별 구분 사용 여부, 소독기·환기시설 등 장비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모니터링한다.
식품안전과 위생점검에서는 소비기한 경과 및 무표시 원료 사용 여부, 작업장과 기구 위생관리 상태, 위생모·마스크 착용 여부, 보관온도 준수 여부 등 식품위생법령 준수 사항 전반을 엄격하게 확인한다. 점검 결과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조치와 함께 재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아울러 제공기관은 도시락 제조일인 매주 월·수·금요일마다 주 3회 자체점검을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그 결과를 제주시로 제출해야 한다.
안진숙 통합돌봄과장은 “제주가치돌봄 식사지원서비스는 단순히 한 끼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돌봄이 필요한 도민에게 정성과 안전을 배달하는 사업”이라며,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도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