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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8월까지 매주 화·목 ‘영농현장의 날’ 운영…농가 애로 신속 해결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미내기자 송고시간 2026-06-23 09:48

영농현장의 날./사진제공=정읍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정읍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오는 8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전문 공무원 32명으로 구성된 지원단을 파견해 농가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영농현장의 날’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을 이끄는 현장기술 지원단은 정읍시 농업기술센터 소속 연구직과 지도직 공무원 8개 팀, 총 32명으로 꾸려졌다. 이들은 매주 담당 구역으로 직접 출장해 시기에 맞는 농업 지도와 병해충 예찰을 진행한다. 현장에서 농민들이 마주하는 밀접한 고충을 귀담아듣고 실질적인 대안과 해법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지원단은 각 농가의 상황에 맞춰 품목별 맞춤형 자문(컨설팅)과 최신 농업 기술 정보를 제공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벼 분얼기 잡초 방제와 물 관리 ▲논콩 초기 생육 관리 ▲고추 병해충 방제와 시비 관리 ▲과수 돌발 해충 관찰 등이다. 최근 심해지는 폭염이나 집중호우 같은 여름철 기상 재해에 농가가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기술 지도도 함께 펼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상기후로 인한 재배 우려와 병해충 발생 등 영농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는 시기”며 “이번 영농철 현장기술 지원단의 전방위적인 활동을 거쳐 현장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고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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