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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대병원 직원들의 축구팀 'CNUH FC'가 전국 국립대병원 축구대회에서 우승했다./사진제공=충남대병원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충남대학교병원 축구동호회 'CNUH FC'가 제19회 전국 국립대학교병원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전국 국립대병원 축구대회는 전국 국립대병원 간 친선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로, 올해로 19회를 맞았다.
이번 대회는 강원대학교병원 축구동호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충남대학교병원을 비롯해 경북대학교병원, 부산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제주대학교병원, 충북대학교병원 등 총 7개 국립대학교병원 축구동호회가 참가했다. 대회는 리그 방식으로 진행돼 각 팀이 6경기씩 치른 뒤 승점이 가장 높은 팀이 우승을 차지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충남대학교병원 축구동호회는 13명의 선수로 대회에 참가해 최종 전적 4승 1무 1패(승점 13점)를 기록하며 우승을 확정했다.
특히 충남대학교병원은 제17회, 제18회 대회에서 연속 준우승에 머물렀으나, 꾸준한 도전 끝에 이번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결실을 맺었다. 또한 주장 김동후 선수(의무기록팀)는 뛰어난 활약을 인정받아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빈호범 축구동호회 회장(대전충청권역의료재활센터)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선수들이 서로를 믿고 끝까지 최선을 다한 결과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