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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노사민정협의회,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 공동선언 채택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윤강산기자 송고시간 2026-06-25 11:40

지난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위원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차 본회의'를 개최했다./사진제공=논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논산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위원과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차 본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5년도 사업 성과 및 2026년도 주요 사업계획을 보고받고 지역 일자리 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협의회는 노동약자 보호, 산업재해 예방, 고용안정 지원, 노사민정 거버넌스 강화 등을 올해 중점 추진과제로 선정했다.


또한 민선 9기(2027~2030년)를 대비해 ‘국방친화 경제도시’ 조성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확대와 ICT 기반 스마트농업 육성, 청년 창농·창업 지원 방안도 논의했다.


아울러 노·사·민·정이 함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일터 조성에 나설 것을 다짐하는 ‘산업안전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선언문에는 안전관리체계 고도화, 안전 의제 논의 활성화, 산업안전 캠페인 추진, 노동자 건강 보호, 노동 존중문화 확산 등의 내용이 담겼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모든 근로자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고용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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