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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의료원, 서산권역 응급의료 대응역량 강화 교육 실시/사진제공=충청남도서산의료원 |
[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 기자]충청남도서산의료원(원장 김영완)은 지난 25일 서산·당진·태안소방서와 당진종합병원, 충남129환자이송센터 등 지역 응급의료 종사자 35명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대응인력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단과 산업시설이 밀집한 서산권역(서산·태안·당진)의 산업환경을 반영해 마련됐으며, 산업재해와 각종 사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절단 손상 환자의 응급처치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강의는 허진성 서산의료원 응급의료센터장이 맡아 ▲끼임·절단 손상 환자의 초기 처치 ▲절단 부위의 올바른 보관 및 이송 방법 ▲재접합 수술 전 응급 대응 절차 등을 중심으로 실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서산의료원 응급의료센터가 현장에서 축적한 임상 경험과 대응 노하우를 공유해 교육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교육에 참석한 한 응급의료 종사자는 "지역 응급의료의 최일선을 담당하는 서산의료원의 전문성을 직접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환자의 예후를 좌우하는 초기 처치 역량을 한층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었다"고 말했다.
김영완 서산의료원장은 "절단 손상 환자는 사고 직후 초기 처치와 골든타임 내 적절한 보존 여부가 재접합 성공률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일의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응급의료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응급의료 안전망 강화를 위한 교육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의료원은 현재 신관 증축공사에 따라 제1주차장 이용이 제한되고 있으며, 내원객 불편을 줄이기 위해 제2·제3주차장을 24시간 무료 개방하고 있다. 또한 제3주차장과 본관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20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있다.
tzb365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