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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교육시설 안전점검 완료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미내기자 송고시간 2026-06-26 15:39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교육시설 안전점검./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등 각급 학교와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평생교육시설까지 교육시설 5,693개소의 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각 교육시설은 자체 점검 후 여름철 재해취약시설인 △구조안전위험시설(D,E등급) △붕괴위험시설(축대·옹벽·비탈면) △화재위험시설(실습실·기숙사) △사고위험시설(학생수련시설) △공사현장 등은 민간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해 전문성을 높였다.


점검 결과 5,693개소 중 A등급 1,282개소·B등급 3,161개소·C등급 1,248개소· D등급 2개소로 나타났다. 이중 구조안전위험시설인 D등급 2개소(군산대성중 본관, 서관)는 현재 개축 공사 중으로 내년 2월까지 완료·해소할 예정이다.


주요 지적사항으로는 완주창의예술미래공간 강당 주변 지반침하 발견으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고, 기숙사 옥상 방수층 손상과 옥상 피난로 적재물 적치도 11건이 지적돼 보수·보강과 현지 시정으로 후속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김종기 시설과장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같은 자연재난에 대비해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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