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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건협 대전충남지부, 메디체크어머니봉사단과 ‘행복한집 급식소’ 따뜻한 봉사활동 전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06-27 20:41

임직원 및 메디체크어머니봉사단과 동참 배식 지원·급식소 환경 정비 ‘땀방울’
“건강 검진 넘어 소외된 이웃의 마음까지 보듬는 진정한 건강파트너 될 것”
KH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는 26일 오전 대전 동구에 위치한 ‘행복한집 급식소’를 찾아 원도심지역 소외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무료 급식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사진제공=건협 대전충남지부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KH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는 26일 대전 동구에 위치한 ‘행복한집 급식소’를 찾아 원도심 지역 소외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무료 급식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른 아침부터 진행된 활동에는 건협 대전충남지부 임직원들과 메디체크어머니봉사단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봉사자들은 급식소를 찾은 동구·중구 원도심지역의 소외계층과 75세 이상 어르신 100여명에게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정성스레 배식하고 식사를 도왔다. 배식 활동이 끝난 후에는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식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급식소 내부와 주변 가구 등을 깨끗이 청소하는 환경 정비 활동 행사를 가지며 구슬땀을 흘렸다.

급식소를 찾은 한 어르신은 “더운 날씨에 찾아와 맛있는 식사를 대접해주고 따뜻하게 말벗도 돼줘 큰 위로와 힘이 됐다”고 전했다.

하지훈 본부장은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검진 서비스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사회공헌 활동 역시 건강파트너로서 완수해야 할 소중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봉사와 사회공헌 연계 활동을 통해 온기가 가득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건협 대전충남지부는 메디체크어머니봉사단과 함께 매년 지역·복지시설 방문, 환경 정화 활동, 재난 재해 구호 지원 등 다양한 나눔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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