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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식 출범에 맞춰 시민이 주요 행정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하도록 통합 임시 누리집이 운영된다./사진제공=전남도청 |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식 출범에 맞춰 시민이 주요 행정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하도록 통합 임시 누리집 운영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임시 누리집은 통합특별시 출범 초기 시민에게 주요 행정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온라인 안내 창구다.
누리집 주소는 ‘jeonnam-gwangju.go.kr’이며, 7월 1일부터 접속할 수 있다.
임시 누리집은 정식 누리집 구축에 앞서 우선 운영되는 것으로, 시민 이용에 필요한 필수 메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메뉴는 시정소식, 소통참여, 전자민원, 정보공개, 전남·광주 소개, 통합시장실 등이다.
다만 임시 누리집 개설 이후에도 기존 광주시·전남도 누리집은 계속 운영된다.
이는 기존 행정정보와 서비스 접근성을 유지해 출범 초기 시민 불편과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상용 전남도 대변인은 “임시 누리집은 출범 초기 시민이 필요한 정보를 안정적으로 이용하도록 마련했다”며 “정식 통합 누리집 구축 전까지 핵심 행정정보를 차질 없이 제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정식 통합 누리집은 별도 구축 절차를 거쳐 마련할 예정이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행정체계와 시민 수요를 반영해 보다 안정적이고 편리한 온라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jugo333@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