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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 워크숍 모습./사진제공=한남대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경계선지능 학생을 교실에서 어떻게 지원할 것인가?’
현장에서 경계선 지능 학생을 지도하는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인 지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남대 대전기초학력지원센터는 지난 24일 한남대 서의필기념관 서의필홀에서 초·중·고 교원·교육청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을 위한 교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현장 교사와 전문가의 협업 강연으로 구성됐다. 남양주 진건중학교 이보람 교사는 유튜브 채널 ‘경계를 걷다’를 운영하며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 정보를 알려온 현장 전문가로. 교실에서의 지도 사례와 보호자와의 소통 방법을 공유했다. 이날 참가 교원들의 질문이 이어졌으며,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연세맘스닥터 아동발달센터 신숙연 센터장은 ADHD 등 신경발달적 특성을 중심으로 경계선 지능 학생을 이해하는 전문적인 시각을 제공했다.
참가 교원들은 꼭 필요하지만 그동안 많이 다뤄지지 않았던 주제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현장 교사의 실질적인 조언과 전문가의 설명이 모두 유익했다고 호평했다
한남대 대전기초학력지원센터 김재철 센터장은 “경계선 지능 학생들은 그 어려움이 충분히 드러나지 않거나 오해받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워크숍이 교실에서 아이들을 마주할 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확인된 교원의 다양한 요구를 바탕으로 후속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