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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 향한 응원은 진심!” 씨야 남규리, 찐친들과 북중미 월드컵 응원 비하인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6-29 00:00

(사진출처=남규리 유튜브 ‘귤멍’)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고군분투한 국가대표 선수들을 향해 변함없는 애정과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최근 남규리의 공식 유튜브 채널 ‘귤멍’에는 ‘Ep.52 대한민국, 북중미 월드컵 32강 가자.....?!!! 친구들이랑 남아공전 응원(?)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 남규리는 휴일을 맞아 배우 윤슬 등 절친한 지인들과 월드컵 남아공전을 함께 시청했다. 앞선 멕시코전 패배의 아쉬움을 달래고 32강 진출의 기운을 모으기 위해 빨간색 응원복까지 챙겨 입은 이들의 열정적인 모습이 시작부터 눈길을 끌었다.

특히 남규리는 경기를 더 재미있게 즐기기 위해 특별한 내기를 제안했다. 한국이 이기거나 비기면 스태프들에게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고, 질 경우 평소 매운 것을 전혀 먹지 못하는 남규리가 가장 매운 떡볶이 먹방 벌칙을 수행하기로 한 것.

경기 내내 진심으로 선수들을 응원하던 남규리는 0대 1로 경기가 종료되자 “선수들이 너무 안타깝다. 믿을 수가 없다”며 진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졌지만 아직 32강에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 기적이라는 게 있고 선수들은 정말 멋있었다”라며 32강 진출을 향한 간절한 기도를 이어갔다.

비록 대한민국의 32강 진출은 최종적으로 무산되었으나,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끝까지 기운을 모아 응원하는 영상 속 남규리의 모습은 그라운드 위에서 땀 흘린 선수들을 향한 그녀의 ‘진심’을 고스란히 엿보게 했다.

결국 내기에서 진 남규리는 새빨간 매운 떡볶이 벌칙을 수행하게 됐다. 매운맛에 괴로워하면서도 그녀는 “경기를 보는 내내 조금 화가 나기도 했고 결과는 너무 아쉽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 뛰어준 선수들은 너무 수고 많으셨다. 다음에는 더 멋진 모습 보여주실 거라 믿고 끝까지 응원하겠다”라며 아쉬움 속에서도 국가대표 선수들을 향한 굳건한 믿음과 위로를 아끼지 않았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비록 32강은 탈락했지만 남규리의 진심 응원에 같이 울컥했다”, “결과와 상관없이 끝까지 선수들 챙기는 마음씨가 예쁘다”, “맵찔이 엽떡 벌칙 너무 귀엽다”, “우리 모두 같은 마음으로 응원했을 듯” 등의 공감 섞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규리는 유튜브 채널 ‘귤멍’을 통한 다방면의 소통과 더불어 최근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등에서 능청스러운 연기로 호평받으며 맹활약 중이다.

더불어 남규리가 속한 그룹 씨야는 최근 정규 4집 ‘First, Again’으로 완전체 컴백에 성공하며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

이어 Mnet ‘엠카운트다운’을 비롯해 SBS ‘인기가요’, 아리랑 ‘심플리케이팝’, ENA ‘케이팝업차트쇼’, MBC ‘쇼! 음악중심’ 등 케이블과 지상파를 넘나들며 타이틀곡 ‘Stay’의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매 무대마다 완벽함을 입증하고 있는 만큼, 이들의 완전체 행보를 향한 대중의 반응 역시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이처럼 음악 방송을 통해 본격적인 예열을 마친 씨야는 이제 오프라인으로 스케일을 넓혀 관객들과 직접 대면한다.

씨야의 대규모 전국투어 콘서트 ‘THE FAN’은 오는 8월 29일(토)과 30일(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을 시작으로 9월 5일 부산, 9월 12일 대구, 10월 10일 청주, 10월 17일 수원 등 전국 5개 도시를 순회하며 팬들에게 압도적인 라이브 무대와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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