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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 26일 대전 라마다 호텔에서 ‘대전 지역산업 정보보호 역량강화 세미나’를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최근 정보 유출 사고와 인공지능(AI) 모델 해킹 위협 증가에 대응하고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지역 정보보호 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난 26일대전 라마다 호텔에서 ‘대전 지역산업 정보보호 역량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대전정보보호지원센터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사)한국융합보안학회 하계학술대회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대전 지역을 비롯한 정보보호 관련 대학, 기업, 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정보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다양한 관계자들이 협력을 논의하는 장이 됐다.
대전정보보호지원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지역 중소기업의 해킹 및 개인정보 유출사고 예방을 위한 정보보호 서비스를 지원하고, 지역 정보보호 인식제고를 위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구축하는 지원 플랫폼으로 대전시와 진흥원은 올해 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는 대전지역의 정보보호 안전망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지역 산·학·연·관 관계자와 대전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 구성된 ‘대전지역산업 정보보호협의회(이하 협의회)’ 발족식으로 문을 열었다. 협의회는 지역 산업 전분야의 정보보호 생태계 구축·발전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이어진 교육 세션에서는 ‘정보보호 전문가가 알아야 하는 개인정보 보호’를 주제로 한국인터넷진흥원 장재영 센터장의 강연이 진행되었고, ‘초거대 AI 플랫폼에서의 개인정보 흐름 통제와 융합보안 거버넌스’를 주제로 (사)한국융합보안학회 하계학술대회 각 세션별 발표가 이어졌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은학 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지역 정보보호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지역 기업이 안전하게 인공지능 전환(AX)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사업’을 통해 정보보호 종합컨설팅·보안솔루션 도입 패키지 지원, 클라우드 기반 보안서비스(SECaaS) 도입 지원, 정보보호 수준 제고 교육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