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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문화원, 제10대·11대 원장 이·취임식 성료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장선화기자 송고시간 2026-06-30 13:43

정종호 이임·임도훈 취임…온양문화원 새 도약 선언
(왼쪽) 정종호 제10대 온양문화원장이 이임사를 하고 있다. (오른쪽) 임도훈 제11대 온양문화원장이 취임사를 통해 온양문화원의 새로운 비전을 밝히고 있다./사진제공=아시아뉴스통신

[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 기자]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온양문화원이 새로운 리더십과 함께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온양문화원은 지난 29일 오후 6시 30분 아산 모나밸리 골드홀에서 제10대·제11대 온양문화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 이병도 충남도교육감 당선인, 고종남 충남문화원연합회장, 김영범 충청남도체육회장을 비롯해 충남 시·군 체육회장, 지역 문화예술계 인사와 문화원 회원, 시민 등이 참석해 정종호 전임 원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임도훈 신임 원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행사는 칼리아 앙상블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감사패 전달, 이임사, 취임 원장 약력 소개, 문화원기 전달, 취임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정종호 제10대 원장은 이임사를 통해 재임 기간 함께해 준 문화원 회원과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온양문화원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했다.


이어 제11대 문화원장으로 취임한 임도훈 원장은 "온양의 역사와 전통, 소중한 문화유산을 계승·발전시키는 것은 물론 시민 누구나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열린 문화원을 만들겠다"며 "지역 문화예술인들과 협력해 아산의 문화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종남 충남문화원연합회장과 오세현 아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정종호 전임 원장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임도훈 신임 원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지역 문화 발전을 이끌어 줄 것을 당부했다.


공식 행사는 임원 소개와 떡케이크 커팅식으로 마무리됐으며, 이후 참석자들은 만찬을 함께하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온양문화원은 새로운 원장 체제 출범을 계기로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 계승은 물론 시민 중심의 다양한 문화사업을 확대하며 지역 문화 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tzb36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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