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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공사, ‘맞춤형 보건교육’으로 건강한 일터 조성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06-29 19:55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연계해 대사증후군 예방교육
교육 만족도 96.8%, 건강실천 챌린지로 자가 건강관리 문화 확산
대전도시공사가 임직원의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자율적인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전 직원 보건교육’을 실시했다./사진제공=대전도시공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도시공사가 임직원의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자율적인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전 직원 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사 근로자의 건강검진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대전중부지사의 ‘직접 현장으로 찾아가는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연계해 추진됐다.

교육은 가정의학과 전문의인 강혜경 지역본부 건강지원센터장이 대사증후군의 정의, 위험요인별 생활수칙, 일상 속 식이·운동 요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임직원 95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6.8%가 ‘매우 만족’ 또는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교육 전 대사증후군을 인지하지 못했던 직원 전원이 교육 후 이해도가 향상됐다고 응답했다.

공사는 교육 당일 접수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대사증후군 관리 건강서비스’ 신청을 연계해 전문 위탁기관과 함께 유소견자에 대한 사후 건강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사 정국영 사장은 “기존의 법적 의무이행 중심의 보건관리에서 한 발 더 나아가 근로자가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상시 보건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임직원의 건강 지표를 개선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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