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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동초, 읍면지역 학교와 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하는 SW·AI 체험전 모습./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전동초등학교는 29일 학교 다목적실과 강당에서 ‘2026학년도 SW·AI 체험전’을 개최했다.
이번 체험전은 학생들이 1학기 동안 정규 교육과정과 AI·SW 동아리 활동을 통해 배운 내용을 직접 체험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학생들의 SW·AI 교육에 대한 흥미와 성취감을 높이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한 것이 이번 행사의 목적이다.
전동초는 AI중점학교 문화확산형 운영교로서 이번 행사를 본교 학생과 학부모뿐 아니라 인근 읍면지역 소규모학교 학생과 교원에게도 개방했다. 이를 통해 지역 단위 SW·AI 교육 문화 확산과 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도 의미를 더했다.
이날 체험전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만든 다양한 SW·AI 산출물과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AI 활용 엔트리 콘텐츠, 피지컬컴퓨팅 도구를 활용한 AI 놀이공원, 스파이크 프라임 상품 뽑기, 바이브코딩 게임, 햄스터 로봇 축구, AI 오목 로봇 대결 등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강당에서는 전교생과 학부모, 인근 읍면지역 학교 학생들이 함께 관람하는 AI 마술 공연도 진행됐다. 학생들은 공연을 통해 AI 기술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하며 즐겁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전은 단순한 전시 행사를 넘어 학생들이 직접 부스를 운영하고, 학부모와 지역 학교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행사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자신이 배운 내용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며 자신감을 키웠고, 학부모들은 학교의 미래교육 운영 모습을 직접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전동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SW·AI를 어렵게 느끼기보다 놀이와 체험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히고, 디지털 기술을 바르게 이해하며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