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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단체사진)/사진제공=양평군청 |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양평군은 지역 내 특색 있는 공간을 활용한 행사·회의 유치 역량 강화를 위해 「양평형 유니크베뉴 육성 심화컨설팅 워크숍」을 6월 30일 양평 헬스투어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5년 유니크베뉴 육성사업을 통해 기초 역량을 확보한 관내 10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제 수요와 연계 가능한 대표상품을 기획·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참여 업체들은 운영계획서 중심의 기초 단계는 완료했으나, 기업·기관 수요자가 검토할 수 있는 수준의 상품 개발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양평군은 예약·판매로 이어질 수 있는 상품 기획과 온라인 등록 콘텐츠 작성까지 지원하는 심화과정을 추진한다.
군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기업 워크숍, 교육, 단체행사 등 다양한 MICE 수요를 유치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양평군 관계자는 "유니크베뉴는 단순한 공간을 넘어 지역의 매력과 콘텐츠가 결합된 관광 자산"이라며 "각 업체가 경쟁력 있는 대표상품을 개발하고, 온라인 유통채널을 통한 예약 전환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심화컨설팅은 약 2개월간 진행되며, 7월 중 서면 컨설팅과 보완 과정을 거쳐 대표상품을 완성하고, 7월 말 2차 워크숍에서는 온라인 플랫폼 등록 및 홍보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2sweat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