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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시각장애인플러스지원센터, ‘행복나눔사업’ 추진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서승희기자 송고시간 2026-07-01 12:37

양평군시각장애인플러스지원센터, ‘행복나눔사업’ 추진/사진제공=양평군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양평군시각장애인플러스지원센터는 지난 6월 30일에 경제적·사회적 위기 상황에 놓인 취약계층 장애인의 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한 「2026년 행복나눔사업(희망 생계비 지원)」 상반기 지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가구를 발굴하여 생계비를 지원함으로써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내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취약계층 장애인 3명에게 1인당 20만 원 상당의 농협 상품권을 전달했으며, 총 60만 원 규모의 생계비 지원을 실시하였다.

특히 센터는 이동이 어려운 대상자를 위해 직접 가정을 방문하거나 대상자가 이용 중인 시설을 찾아가 상품권을 전달하고, 안부와 생활 실태를 함께 살피는 등 단순한 생계비 지원을 넘어 대상자와 소통하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실천하였다.

김용권 센터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장애인분들에게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을 적극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지역사회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시각장애인플러스지원센터는 행복나눔사업 뿐만 아니라 장애인이동서비스, 재활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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