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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대병원, 개원 54주년 기념식 모습./사진제공=충남대병원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충남대학교병원이 1일 노인센터 5층 대강당에서 개원 54주년을 맞아 온·오프라인으로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기념식은 주요 보직자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 선언으로 시작해, 개원 54년의 역사를 돌아보는 영상을 통해 병원의 발전 과정과 주요 성과를 되짚어보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병원 발전에 헌신한 직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복수경 병원장은 “충남대병원의 54년 역사는 수많은 의료진과 직원들의 헌신과 열정, 그리고 지역사회의 신뢰가 함께 만들어낸 소중한 역사”라며 “의료환경 변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환자 곁을 지켜준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충남대학교병원의 가장 큰 자산은 사람”이라며 “환자를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현장을 지키는 의료진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병원의 시스템을 책임지는 직원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충남대학교병원이 있을 수 있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54년의 역사는 자랑스러운 과거이자 앞으로 우리가 이어가야 할 책임”이라며 “지역민에게는 희망이 되고, 환자에게는 신뢰가 되며, 직원들에게는 자부심이 되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구성원 모두와 함께 충남대학교병원의 다음 10년, 다음 50년을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대학교병원은 2025년도 교육부 기타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국립대학교병원 최초이자 유일하게 7년 연속 A등급을 받았으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폐렴, 약제급여, 영상검사, 유방암, 결핵·만성폐쇄성폐질환,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등 각종 평가에서도 1등급을 받으며 중부권을 대표하는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우수한 의료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