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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구 관계자가 관내 한 공원 내 운동시설을 정비하고 있다./사진제공=서구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서구는 도시공원과 등산로, 녹지대, 일반 광장 등에 설치된 운동시설의 일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전문학 서구청장의 핵심 가치인 구민 주권 행정 중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불편 요소 해결의 의지’의 취지에 부합하는 이번 점검은 도시공원 114개소를 비롯해 △등산로 4개소 △녹지대(완충녹지 포함) 14개소 △일반 광장 24개소 등 182개소에 설치된 운동시설 1030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반은 기구의 파손·부식 여부를 비롯해 볼트와 연결부의 풀림 상태, 고정 상태, 작동 이상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주변 환경 점검을 병행했다.
볼트 풀림과 부품 마모 등 가벼운 노후· 파손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수리했다. 당일 정비가 어려운 운동시설은 안전띠와 수리 예정 안내문을 부착하는 등 안전 조치를 취했으며, 추후 신속한 보수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노후 정도가 심한 운동시설은 2000만원의 하반기 예산을 활용해 신규 설치 요청이 있던 시설물과 함께 교체·정비할 예정이다.
서구는 공원, 등산로 등 운동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유지관리를 통해, 구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가와 건강 증진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전문학 청장은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체육 공간의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신속한 정비를 이어가겠다”며 “누구나 안심하고 공원을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