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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무경 공주시 부시장,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현장점검 실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윤강산기자 송고시간 2026-07-02 13:49

관리‧위험지역 10개소 순차 점검 실시… 현장 대응체계 빈틈없이 확인
지난 1일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를 맞아 관내 물놀이 관리·위험지역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확인했다./사진제공=공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송무경 공주시 부시장이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를 앞두고 관내 물놀이 관리·위험지역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공주시는 지난 1일 송 부시장이 우성면 대성리 공주-서천 간 고속도로 교량 밑, 사곡면 통천포·화월보, 신풍면 영정보·수월암 등 관내 위험지역 5개소를 방문해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송 부시장은 현장에 배치된 안전관리요원들의 근무 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무더위 속에서도 시민 안전을 위해 근무 중인 요원들을 격려하고 응원 물품을 전달했다. 또한 인명구조함, 안내표지판 등 안전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위험요소를 점검했다.


시는 오는 8일 추가로 5개 지역을 점검하는 등 총 10개소에 대한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공주시는 앞서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 운영과 안전시설 정비, 위험 안내 표지판 설치 등을 완료한 바 있다.


송무경 부시장은 “여름철 물놀이 활동 증가로 안전사고 위험도 높아지는 만큼, 위험지역 점검과 예찰을 강화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하천과 계곡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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