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8일 토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제24회 부여서동연꽃축제, 7월 3일(금) 화려한 개막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윤강산기자 송고시간 2026-07-02 13:53

궁남지의 낮과 밤, 연꽃과 빛·공연·체험이 어우러진 여름 축제로 초대
제24회 부여서동연꽃축제가 이번 주 7월 3일(금)부터 7월 5일(일)까지 3일간 부여군 서동공원(궁남지) 일원에서 열린다./사진제공=부여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부여의 대표 여름축제인 제24회 부여서동연꽃축제가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서동공원(궁남지) 일원에서 열린다. '사랑의 시작, 연꽃향기에 물들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천년 고도 부여의 역사와 연꽃의 아름다움을 담은 공연, 체험, 야간경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개막식은 궁남지 수상무대에서 열리며 부여군충남국악단 공연을 시작으로 주제공연과 연꽃 별밤 콘서트가 이어진다. 노라조, 유지나, 백성민 등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달굴 예정이다. 대표 프로그램인 '2026 궁남지 판타지 '은 서동과 선화의 사랑 이야기를 음악과 퍼포먼스로 재해석한 이머시브 공연으로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낮에는 궁남지를 가득 메운 연꽃을 감상할 수 있으며, 밤에는 '궁남지 Night, Light Blossom' 야간경관이 축제의 낭만을 더한다. 물총과 버블을 활용한 여름 체험 프로그램과 서동 나이트 퍼레이드, 연지 카누 체험, 별빛우산 산책, 연꽃 부채 만들기, 다도 체험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도 마련된다.

축제 기간에는 무료 셔틀버스와 셔틀택시를 운영하고 행사장 곳곳에 쿨링존을 확대 설치해 관람객 편의를 높인다. 폐막일에는 대한민국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가 열리며, 궁남지 야간경관은 축제 종료 후인 19일까지 계속 운영될 예정이다.



yunkangsan@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