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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달장애인 치과 무료 진료’사업이 누적 진료 인원 530명을 기록하며 지역사회 필수 의료 서비스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사진제공=논산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논산시가 2022년부터 추진 중인 '발달장애인 치과 무료진료' 사업이 누적 진료 인원 530명을 기록하며 지역사회 필수 의료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사업은 발달장애인이 일반 치과 진료 과정에서 겪는 불안감과 의사소통의 어려움으로 적기에 치료를 받지 못하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논산시보건소 구강보건센터 내 전용 진료공간에서 격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논산시 치과의사회의 재능기부를 통해 충치 치료, 스케일링, 단순 발치, 구강보건교육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이용자의 불안감을 줄이고 원활한 진료를 위해 100% 사전 전화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진료를 이용한 보호자들은 "정기적인 무료 진료 덕분에 구강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논산시보건소 관계자는 "발달장애인에게 예방 중심의 지속적인 구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료 예약 및 문의는 논산시보건소 구강보건센터(041-746-8093~8094)에서 가능하다.
yunkangsa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