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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한 생활환경과 깨끗한 수질을 보호하기 위해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2026년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을 실시한다./사진제공=공주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공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한 생활환경과 수질 보호를 위해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2026년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는 집중호우 시 폐수배출시설의 오염물질 무단 방류와 폐기물 유출 등 수질오염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수질오염 우려 지역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와 방지시설 정상 작동, 폐수 무단 방류 및 누출 여부,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시는 호우 피해를 입은 사업장에 대한 신속한 복구 지원과 함께 한국환경보전원,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 등 전문기관과 연계한 기술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환경오염행위 신고창구를 상시 운영하며, 폐수 무단 방류 등 불법 행위 발견 시 국번 없이 128번 또는 환경보호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진석 환경보호과장은 “집중호우 기간에는 작은 부주의도 수질오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각 사업장은 환경법규를 철저히 준수하고 사전 점검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