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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철 기상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6월 30일부터 오는 7월 8일까지 ‘여름철 영농 현장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공주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공주시는 여름철 기상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6월 30일부터 오는 7월 8일까지 ‘여름철 영농 현장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폭염과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작물 생육 관리와 병해충 예방, 농경지 배수 시설 점검 등 현장 중심의 대응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시는 농업인상담소장과 분야별 전문 지도사 등 26명을 강사로 구성해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 작목별 재배 기술과 기상재해 대응 요령을 안내하고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김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여름철 기상 이변에 대비해 농업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며 “맞춤형 기술 지원을 통해 농가 피해를 줄이고 안전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