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8일 토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대전시, 민선9기 첫 과장급 승진·전보인사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07-04 11:09

4급 11명 승진, 조직 안정과 책임행정 강화를 위한 전략 배치
대전시청 전경./사진제공=대전시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는 지난 2일 국장급 전보인사에 이어 조직 안정을 위한 7월 6일 자 과장급 승진·전보인사를 3일 사전예고했다.

4급 승진은 총 11명으로 행정직 7명, 과학기술직 4명을 선발하였으며, 승진자 중 여성공무원이 4명을 차지했다.

이번 승진 및 전보인사는 업무성과와 전문성, 조직관리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현안부서와 정책부서의 추진력을 강화하는 한편 조직 간 협업을 이끌 관리자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등 조직 안정과 변화의 균형에 중점을 뒀다.

행정직(7명)은 대덕특구 재창조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한 박충현 우주항공산업팀장, 시정홍보와 정책관리로 시민 공감대 확산에 앞장선 두형권 정책관리팀장,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등 대기환경 업무를 빈틈없이 추진한 권준경 대기환경정책팀장이 선발됐다.

또한, 도매시장 현대화 사업 등 격무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김은아 도매시장팀장, 문화예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이혜영 예술진흥팀장, 직원 복지향상과 근무여건 개선을 이끈 정주미 후생복지팀장, 영상콘텐츠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한 김애란 영상콘텐츠팀장이 선발됐다.

과학기술직(4명)은 금고동 제2매립장 조성사업 추진 등에 힘써온 이원희 시설조성팀장, 대전산업단지 재생·대전권 관광개발사업 등 현안사업 추진을 이끈 손해중 지하안전관리팀장, 과기부 파견근무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사업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간 문화접근성 격차 해소 등 문화인프라 확충에 앞장선 박술규 문화시설팀장, 갑천생태호수공원 개장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홍영의 공원정책팀장이 선발됐다.

한편, 과장급 전보인사는 2026년 하반기 조직개편을 고려해 필수보직 중심으로 전보를 최소화하고, 민선9기 시민 약속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시정 운영의 연속성 확보에 중점을 뒀다.

이에 따라, 정책기획관에는 시정 전반에 대한 기획·조정 역량을 갖춘 김연미 차량등록사업소장을, 예산담당관에는 풍부한 업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윤해열 자원순환과장을 7월 2일 자 우선 배치하고, 민선9기 핵심 공약인 온통대전 2.0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정책 이해도와 업무 경험을 갖춘 권오봉 안전정책과장을 소상공정책과장으로 배치했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공정하고 예측 가능한 인사운영을 통해 조직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해 나갈 계획이다.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이번 인사는 민선9기 시정철학을 조직에 구현하는 첫 과장급 인사”라며 "공정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인사, 성과와 역량이 제대로 평가받는 인사, 조직의 안정과 혁신이 조화를 이루는 인사를 통해 시민의 신뢰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