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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기빙플러스 제공 |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재단법인 기빙플러스(대표이사 정형석)는 주식회사 원더(대표 강유리, 이하 원더)와 지난 7월 3일,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 및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물품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기빙플러스 CSV협력실의 백준현 실장, 최재언 팀장과 원더 장경호 부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양 기관은 상호 소개와 인사 기회를 갖고, 향후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원더가 기빙플러스에 기탁한 물품은 ‘남씨보은 남은옥 자연산 짱뚱어탕(500g)’ 14,040개로, 기부 환산가액 기준 약 4,400만 원에 달한다. 기부된 물품은 기빙플러스 매장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되며, 이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은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매장 내 취약계층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원더의 기빙플러스를 통한 나눔 행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월에도 자사 인기 제품인 ‘남가네 설악추어탕(450g)’ 1496개(약 347만 원)를 기증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 원더가 취약계층 자립 지원을 위해 기빙플러스에 전달한 총 누적 후원 물품은 1만 5536개이며, 누적 환가액은 약 4750만 원에 이른다.
원더 장경호 부장은 “취약계층의 지속 가능한 자립을 돕는 기빙플러스의 뜻깊은 미션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보양식 물품 후원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기빙플러스와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기빙플러스 백준현 실장은 “우리 사회의 소외된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주식회사 원더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취약계층의 일터인 기빙플러스 매장을 통해 가치 있게 사용될 것이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하는 모범적인 사회공헌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기빙플러스는 기업으로부터 기부받은 새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장애인, 시니어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에 사용하는 국내 최초의 기업 사회공헌(CSR) 전문 스토어로 ESG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 지속적인 ESG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CSV·ESG 포터상 및 서울특별시 환경상 대상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iss3003@naver.com















